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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강평 요약 - 재정건설위원회
sdmnews
2018-12-24 16:04
최원석 의원 (연희동)
최원석 의원
지난 11월24일 발생한 KT 아현지사(서대문구) 화재와 관련하여 구민들의 피해와 불편에 대해 집행부의 안일한 대응에 안타까움과 걱정에 대해 본 의원은 향후 이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먼저 자치구별의 재난관련 부서 현황을 보면 25개 자치구중 16개 자치구에 별도의 재난전담부서(재난안전과)가 있으며, 4개의 자치구는 구청장이 직접 관심을 가진 힘이 있는 부서에 소속돼 있다. 또한 종로와 동작구는 2019년도에 별도 재난 전담 부서로 개편될 예정으로 결국 중구, 강북, 서대문만이 안전과 관련된 별도 부서가 없는 것으로 금번 KT 화재와 관련해집행부 체계화 된 재난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의 신설이 필요하다. 재해구호물품 보관 수량의 적정성과 상태확인를 확인한 결과 구의 재해구호품 보관 지정 창고가 없었으며, 보관 수량은 구 자체 필요수량 대비 부족했다. 시와 적십자의 지원이 가능 하다고 하나 지원에 따른 불필요사항이 있을 수 있다. 보관창고내 물품 정리정돈 미흡으로 필요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즉시 정리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 또 재난 발생시 구민의 대피를 위한 장소를 검토한 결과 관내 재난시 옥외 대피장소는 총46개소로 대부분 학교운동장을 활용하고 있으며, 옥내 대피소로는 총 33개소로 학교, 주민센타, 교회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지정 대피소가 편중돼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이에 옥내 대피소의 사각지역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검토하여 지정하도록 요구한다. 이외에도·환경도시국내에서도 도시정비과, 주택과등 각 과별 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하여 같은 업무가 중복되는 비효율적인 업무 추진으로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 그 외 공동주택내의 어린이 놀이터는 주택과가 관리하고 그 외 지역의 어린이 놀이터는 푸른도시과에서 관리하고 있어 국별 업무 조정으로 업무의 시너지를 위한 업무 재편성이 요구된다. 아울러 각 국별 업무 소통이 형식적인 회의로 진행 되고 있는바, 구민을 위한 진정한 소통을 위한 국장의 업무 교류가 필요하다. 끝으로 항상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시는 관련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기 간곡히 요청 드리며, 이상으로 강평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