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사업지기 1
⊙ 풍림아파트 부녀회 행복 나눔사랑 공동체

경로당을 통해 우리콩까기 사업과 등 어르신들이 함께 사업을 진행, 독거노인과 청소년들에게 나누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열치열 행사로 무더운 여름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가을에는 송편빚기사업을 실시, 송편만들기행사를 통해 모든 동네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랑을 실천하고 행복을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를 통해 행복했다.
⊙ 정겨운 우리그림 민화그리기 민향 사임당

지난 10개월간 민화그리기에 참여했다. 호랑이를 그린 화작도는 새해 소망이 담겨 있고, 어회도는 결혼한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그리는 그림이라고 알려져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는 민향사임당은 서대문구의 이웃만들기 사업으로 추진중이며 지난 가을에는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홍제3동 홍삼카페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홍제2동 모임임에도 장소가 없어 홍제3동에서 전시회를 해야 했다. 재료비 부담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점은 장점이고, 어려운 점으로는 여러 사람이 한 마음으로 활동하는 일이다.
⊙ 홍제 어울림 - 무지개팀 엄마 아빠 어렸을땐 말이야
아이들이 어린시절 놀이를 통해 함께 놀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파트 게시판에 놀이 모임을 게시하고, 뽑기와 고무줄 놀이, 구슬치기를 미션을 정해 하나씩 해나가도록 했다. 또 오미자청을 만들어서 아파트 할아버지 할머니 드리기를 진행했다. 여름에는 물풍선 놀이는 게임형식으로 진행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업을 통해 아파트 주민들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서대문장애인복지관 마을 걸음 - 우리 마을로 걸어가자
정신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모여 장애를 딛고 마을을 걸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사업이다. 회차마다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가죽공방을 열어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했다. 4회기동안 수업을 통해 안경케이스, 지갑 등을 마들었는데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물품과 반찬도 나누기도 하고 싼가격에 판매하면서 어르신들의 욕구도 늘고, 참여의사를 밝히는 장애인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내년에는 참여 장애인이 직집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충현동 - 더 넓은 우리

충현동 영어 북카페를 중심으로 일류대학, 일류직장, 돈과 부동산을 쫓는 무한경쟁에서 벗어나고자 모인 마을공동체 사업이다. 북마마를 기반으로 2013년 자생적인 마을모임이 시와 구의 지원으로 다문화와 연계해 마을바자회 마을지도를 만들었다. 작은운동회, 마을모임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래놀이를 통한 체육활동과 역사로 만드는 더 넓은 우리, 강화도 임진각 역사여행등을 추진했다. 이주여성과 전통음식만들기 등 난민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하는 작은사회 마을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