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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
아모르 퐈티? 파티!1-2
sdmnews
2018-12-11 12:33
취미도 살리고 아이도 함께 돌보고, 이웃과 마을이 공유 한다

마을사업지기2

⊙ 남가좌2동 동네 언니-소통하는 목공수업


소규모 동네 엄마들이 모여 수업을 진행했다. 어린이집 모임으로 만나, 초등학교 입학후 모임을 이어가기 위해 이야기나누는 동네언니사업을 진행했다. 엄마들의 목공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친구 관계맺기를 하고, 또 엄마들은 만든작품을 기부해 자신들의 작품 하나씩을 기부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남가좌동 주민센터에 프리마켓 형태로 전시해 판매한 금액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기부함으로써 즐거움과 나눔을 동시에 얻을 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 예술로 마음섬 잇기 예음


한마음 주민공동체 예음회는 따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보자는 취지로 모인 한마음 주민공동체다. 동네아이 마음섬 잇기를 통해 우산에 자기 마음그리기를 실천하고, 가족과 마음섬 잇기를 통해 가족, 주민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예술을 통해서 나만 느끼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예술품을 만들어 고생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런 실천을 통해 나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말해주는 단체다.

⊙ 천연동 - 독립문 센트레빌 한마음 주민공동체


2가지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안산지킴이와 전통고추장 담그기인데 이외에도 새우젓 담기, 천연비누 만들기를 4년간 운영해왔다.
안산에 핀 참나리꽃은 이식을 해야 꽃이 핀다. 이 이식 작업을 4년, 수목 방제는 6년간 이어왔다. 이외에도 벚나무 가지치기를 하는 등 12명이 130그루를 6년간 관리해왔다. 또 170여만원을 투자해 천연비누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새우젓 담기 행사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지체장애인에 지원하고, 독립운동가 세대에 지원도 했다. 사랑방을 주민에 24시간 개방하고 공구도서관을 운영해 서울시 공동체 금상을 수상하고 대상후보로도 선정됐다.

⊙ 홍은2동 - 사랑이 있는 마을, 좋은 이웃모임


16가구가 한라인에 거주중인데 주차와 층간소음으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많았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친해지는 이웃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이웃으로 살기 위한 첫 강좌를 가진후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회의와 모임을 갖고 평가를 했다. 그 후 동해안 강릉 커피거리를 걷고 오죽헌을 둘러봤다. 여행 후 매월 한번씩 마을 주민회의를 개최하면서 내년부터는 봄가을 한번 또는 1~2회씩 소풍을 가기로 결의해 이제는 모두 친근한 이웃이 됐다.

⊙ 연희동 포토캠프-우리마을 풍경과 사람들



1년전부터 준비해온 모임이다. 미술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친한 예술가 작가 들이 연희동에 입주하면서 8명의 작가가 모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야외촬영등 다양한 외부출사도 진행되며 지난 4개월간 2기수강생들이 수업을 들었다.
찍은 사진으로는개인사진전을 열기도 하는데 사진을 전혀 몰랐던 주민들이 자신이 찍은 바다사진을 보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 작가분은 결손가정 6가구를 초대해 가족사진을 찍어 주는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 천연동 - 마을이 품은 아이돌봄 엄마 품에



천연동 옹달샘을 주활동지로 금화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모여 활동중인 엄마 밥상 차림 모임이다. 처음에는 3~4가족이 모인 작은 그릅이었는데 초등학교 맞벌이 자녀 25명을 모아 저녁식사를 만드는 모임이다. 처음에는 화, 목, 금요일 3일간 저녁을 준비했으나 현재는 목요일과 금요일만 하고 있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저녁식사를 엄마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엄마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모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