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후원자의 밤 「함께걷는 길」이 지난 20일 화요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구의 대표사업인 「100가정보듬기」와 「행복 더 나누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대문구협의회의 「좋은 이웃들」의 복지사업 관계자 및 후원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가운데 진행된 후원자의 밤은 1년동안의 활동을 감사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장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김영호 국회의원,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장과 홍길식 부의장, 박경희, 김덕현, 최원석, 차승연의원, 사회복지협의체 최애영회장이 참석해 후원주민들을 격려했다.
최애영 회장은 『2018년 서대문 복지를 이끌어온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으로도 열정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만든 후원 결연사업인 100가정 보듬기가 오늘로 539호 가정이 됐다. 매월 평균 30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9억원이 전달됐다.』고 밝힌 뒤 『후원가정이 자립해 다시 후원자가 되는 사례도 있었고, 민간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이유로 보건복지부로부터 민간협력 자원연계분야 대상을 수상했고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김영호 국회의원은 『오늘 뜻깊은 자리에 올수 있어 기쁘다』고 인사한 뒤 『최근 우리나라나는 부의 양극화 현상으로 상위 20%의 부의 축석은 극명하게 증가하고 하위 20%의 빈곤은 과속화되는 경향이 있다. 국회에서도 이같은 격차를 줄이고 어려운 이웃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정책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유현 의장은 『539가정이 100가정보듬기로 결연해 지원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8대 의회 기간중에 1000가구가 결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했다.
내빈인사를 마친 후 후원사업을 알리는 동영상 시청 후 후원자 스토리 「나는 행복합니다」와 결연자 스토리 「그 희망이 영원하길」이 연극형태로 소개했다. 2부 순서로는 아가페매직컴퍼니의 함께하는 공연과 기념촬영 및 저녁식사로 마무리 됐다.
행사
후원자의 밤 ‘함께 걷는 길’ 행복했습니다
sdmnews
2018-11-24 14:08
100가정 보듬기, 행복 더 나누기 등 후원자 한자리에
지난 20일 열린 2018 후원자의 밤 행사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