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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서대문구협의회 백미 100포 전달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11-24 13:55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첫 성품
문석진 구청장 “민관협력 부문 대상 원동력” 감사전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서대문구협의회 백미 10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전달식을 가졌다.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첫 성품전달식이 지난 21일 서대문구청광장에서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서대문구협의회(회장 정기영)는 전달식을 통해 쌀 10㎏ 10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후원했다.

전달식에 앞서 구청장실에서 가진 간담회를 통해 문석진 구청장은 『오래전부터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해 주고 있는 새마을금고 연합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행복더 나누기 사업 1호 협약기관이고, 특히 올해는 가격이 비싸 진 쌀을 100포나 지원해 받으시는 분들이 훨씬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서대문구는 보건복지부 민간협력지원부문 대상을 수상해 6년 연속 시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민관협력이 결국은 새마을금고연합회의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덕분에 30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인사했다.

정기영 회장은 『2010년 협약을 체결한 후 해마다 구가 원하는 품목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올해는 쌀을 요청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쌀로 알려진 철원 오대쌀을 준비했다』고 화답한 뒤 『서대문구는 서울시내 새마을금고 연합회중 회원수가 8명으로 가장 적지만, 좀도리 운동 등 기부하는 금액은 많은 편』이라며 지역금고로서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간담회를 마친 새마을금고연합회는 구청 광장에서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홍제새마을금고 정기영 이사장, 독립문새마을금고 유규상 이사장, 명지새마을금고 강경규 이사장, 서서울새마을금고 진광범이사장, 신촌새마을금고 오왕근 이사장, 연희새마을금고 송창근 이사장, 홍은동새마을금고 정용래이사장과 협의회 총무를 맡고 있는 홍제새마을금고 안계선 전무가 참석했다.
한편 새마을금고 서대문구협의회는 지난해에는 전기장판 5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