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청소년 안전파수꾼 나.이.스 성공적인 활동 마무리
sdmnews
2018-11-16 13:06
배운 것을 일상에서 생활 안전으로 이어가
청소년 안전파수꾼 나.이.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안전파수꾼 나.이.스(안전을 나누고 이해하며, 지역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서대문구 중·고등학생 23명으로 구성된 안전파수꾼 청소년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상현실 지진체험,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을 통해 경험하고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시뮬레이션을 통해 배우며 지루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재미있게 진행했다.

청소년 안전파수꾼은 안전에 대해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지역사회로 뛰어들었다. 새로핌, 가재울 2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시설 내 소방시설이 제 위치에 있는지 점검하고, 피난안내도를 제작하는한편, 센터를 이용하는 또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생으로써 항상 배우기만 했는데, 배운 것을 그대로 다른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체험소함을 밝히는가 하면 다른 청소년은 『영화관에서 영화 시작 전 피난동선을 보면서 우리가 배운 것을 떠올려볼 수 배울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처럼 안전파수꾼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배운 것을 일상에서 생활화 함으로써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