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 노래자랑 예선전이 지난 4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서대문을 네번째 찾게된 KBS 전국 노래자랑팀은 『서대문구 편이 설날특집으로 구성돼 녹화될 예정이며 22일 일요일 방송에 이어 설날인 23일 재방송으로 2회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혀 예선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국노래자랑 예선전에는 인터넷 신청 및 현장신청자 포함 모두 440명이 신청해 성황을 이뤘다.
본선진출에 여덟번이나 실패했다는 한 참가자에게 주최측은 『노래만 잘하기 보다는 즐겁게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끼를 발휘하는 참가자를 우선해 선발한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예선전임에도 불구하고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민요를 부르는 여성 참가자를 비롯해 교복을 맞춰입고 가방까지 챙겨든 중년의 참가자, 중고등학교 방학을 맞아 출연신청을 했다는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참가자들이 본선진출을 두고 실력을 겨뤘다.
홍제동에 위치한 한 음악학원생들로 이뤄진 어린이 밴드팀은 개구장이를 연주해 1차 예선 합격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자기타와 드럼 등을 들고 무대에 올랐지만 엠프 연결을 못한채 연주, 심사위원으로부터 『진짜 연주하는것 맞냐?』는 질문을 받았고 함께 참가한 학부모들이 『엠프있어요』라며 2차 예선에서의 실력발휘를 다짐했으나 아깝게도 본선 진출은 놓쳤다.
KBS 전국 노래자랑 본선진출자는 △장한별(남 28 관악구) △이용운 (남 51 서대문구) △김형각(남 65서대문구) △ 서위덕(남 27 금천구)△던컨잭슨(남 36 동대문구) △김봉임(여 82 서대문구) △김은래(여 52 서대문구) △차지혜(여 35 서대문구) △정효진(여 22 양천구) △정은우·김민영 (여 15 서대문구) △임은진(여 30 서대문구) △문은옥(여 30 서대문구) △우명희(여 27 관악구) ·한라현(여 26 영등포구) △변희정(여 38 서대문구) △이정자(여 58 경기도 고양시) △ 이정숙(여 57서대문구) △유무웅(남 69 서대문구)이며, 오는 14일 토요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본방송 녹화가 예정돼 있다.
행사
‘딩동댕동∼’ KBS 전국 노래자랑 서대문구 예선
sdmnews
2012-01-16 17:03
예선심사에 440명 참가 신청, 출전열기 뜨거워
14일 설날 특집 본방 녹화 22일, 설날 방영
14일 설날 특집 본방 녹화 22일, 설날 방영
KBS 전국 노래자랑이 서대문을 찾아 예선전을 치렀다. 전국 노래자랑은 이번까지 모두 네번째 서대문을 찾고 14일 본방송을 녹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