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지역 어르신 초청, 삼계탕 380인분 나눠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11-16 09:33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 협의회, 부녀회원들 한마음 모아
흥겨운 노래공연과 이·미용봉사까지 풍성한 하루
새마을운동중앙회 서대문구지회와 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에서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새벽부터 삼계탕 380인분을 준비해 어르신을 맞았다.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동으로 마련하는 어르신과 함께 하는 사랑의 삼례탕 나누기 및 이·미용봉사 행사가 지난 25일 원천교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태연아와 나찬성씨가 흥겨운 민요와 트롯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었으며, 이미용봉사단의 머리손질 봉사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자유한국당 서대문갑 이성헌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김해숙, 주이삭, 류경선, 이경선, 김덕현, 임한솔 의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행사당일 새벽부터 삼계탕 380인분을 준비한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 류정해 회장과 부녀회원들은 오래 끓여 진국이 된 삼계탕과 떡, 각종 과일 등을 차려놓고 어르신들을 기다렸다.
흥겨운 잔치가 이어지자 흥에 겨운 어르신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어깨춤을 추며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해마다 지역의 독거 어르신을 초청해 식사대접 행사를 펼치고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서대문구 지회와 협의회, 부녀회원들은 『올해도 예상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오셨다. 1년간 다양한 봉사를 펼쳐오고 있는데 가을에 열리는 식사대접 행사가 가장 큰 행사인것 같다』면서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우리가 대접하는 식사를 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