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마을미디어 가재울라듸오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주일간 미니FM 파티 <서대문, 잘돼가? 무엇이든>을 개최한다.
가재울라듸오는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서대문구 지역의 마을미디어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더 나은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동체 미디어, 지방 자치분권 강화에 기여하는 지역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다.
서대문구에서 활동하는 단체, 개인 및 기관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한 해동안 서대문구에서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고, 「가재울라듸오」의 5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되었다.
그동안 「가재울라듸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던 가재울음악수다방, 작은 것이 아름답다, 시의정원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서대문사회적경제마을센터, 서대문구근로자복지센터, 체화당, 서대문주민자치사업단 등의 기관 및 단체들이 출연하여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대문, 잘돼가? 무엇이든>은 10월 31일~11월 6일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연희동 <산타스푼>에서 현장 방청할 수 있으며, 가재울라듸오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된다. 연희동 인근 지역에서는 FM라디오 주파수 100.3 MHz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가재울라듸오가 서울시 마을미디어 최초로 미니FM을 송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가재울라듸오가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마을미디어로서 앞으로 자치분권 강화와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