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9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회에 걸쳐 「GMO 및 전통 장 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했다.
제1강 「서대문구의 안전한 먹거리 정책, 지역 푸드플랜(건국대 윤병선 교수)」을 시작으로, 공공급식 정책, 로컬푸드 정책, GMO의 문제와 대안, 전통 장 담그기 등 안전한 먹거리 정책과 전통 식품 계승에 관한 내용을 교육과정에 담았다.
또 「GMO 및 전통 장」 강의를 위한 강의계획서 작성법, 교안작성법, 강의기법 등을 교육했으며 강사 역량과 자질을 배양할 수 있도록 모둠별 코칭 교육도 진행했다.
당초 지원자 40명 가운데 9회 이상 출석한 27명이 수료했다. 이들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자신들의 역할을 심도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수료 소회를 밝혔다.
GMO로부터 안전한 먹거리」식생활교육 사업은 전액 서울시 예산 지원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강사 선발 심사 과정을 거쳐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학부모, 마을주민 대상으로 강사 활동을 하게 된다. GMO 식생활교육 강사는 11월부터 13개 학교에서, 전통 장 강사는 내년 2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강사활동을 한다.
서대문구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푸드플랜 시범적 구축을 위한 선도지자체」로 선정돼 현재 연구용역 중으로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사회적경제과 330-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