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회관 개관 25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된 서대문 생활예술동아리 공연예술제가 지난 27일 토요일 서대문문화회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됐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생활예술동아리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그맨 정현수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THE 3VOICE」의 공연과 서대문구 꿈나무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희망과 꿈의 마을 미리내마술극단과버블 & 풍선 퍼포먼서 어린이 가족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2부 본공연에는 e루리 밴드와 밸리댄스 야사벨리댄스팀의 공연, 위드 유의 혼성중창, 50+하모니의 우쿨렐레 연수, 영천팝합창단의 퍼포먼스 합창과 민들레무용단, 힐링라인댄스, 오카프렌즈의 오카리나 공연, 청춘기타팀의 기타연주 및 노래, 알로하 하우롤리의 우쿨렐레 연주, 원더피맬리의 공연과 신명나는 설장구 사물놀이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국회의원과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장, 류경선 재정건설위원장,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김덕현, 최원석, 이종석, 차승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문화체육회관에는 다음달 키즈헬스케어센터가 개관한다. 숲이 보이고 하늘이 보이는 좋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달리고, 올라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예산이 확보된다면 어린이카페까지 만들겠다. 아이들과 부모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라』고 인사했다.
김영호 국회의원은 『문화회관에서 울고 웃었던 기억이 남아 있다. 서대문에 한마음 체육관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간이 확보될 수 있어 기쁘다』고 축하를 전했다.
윤유현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그동안 갈도 닦은 실력들을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마음껏 선보이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 개관 행사가 펼쳐진 야외마당에는 무대 외에도 먹거리와 프리마켓, 체험 부스등이 다양하게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의 놀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충족시켰다.
행사
개관 25주년 맞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예술제
sdmnews
2018-11-15 17:25
가을 속, 12개 동아리 갈고 닦은 실력 선보여
서대문생활예술동아리들 한 자리에 축하
서대문생활예술동아리들 한 자리에 축하
개관 25주년을 맞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서대문생활예술동아리 공연예술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