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1동에서는 10월 21일 금모래신협 앞 도로일대에서 「남하나동 주민과 함께하는 시월의 행복음악회」가 주민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월의 행복음악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남가좌1동의 직능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음악회로, 음악축제를 통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갖고 문화가 살아숨쉬는 마을이미지를 만들어가고자 진행됐다.
김세환, 남궁옥분, 추가열 등 7080을 대표하는 포크계의 거장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대표곡뿐만 아니라 히트곡 메들리를 선사해 공연의 열기를 더했고, 마지막 순서에는 김세환, 남궁옥분, 추가열 합동 공연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또 이날 음악회에는 남가좌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음식을 마련한 먹거리장터가 열렸으며 동네 카페인 탐앤탐스 가재울뉴타운점에서도 장터에 참여했다. 새마을부녀회와 탐앤탐스 가재울뉴타운점은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으로 먹거리 장터가 화합의 장터이자 이웃 간 정을 느끼는 「나눔의 장」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남가좌1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홍기윤)은 『이번 축제를 진행하면서 남가좌1동 주민들 간에 더욱 끈끈한 애정과 화합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남하나동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문의 남가좌1동주민센터 마을복지팀 330-8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