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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 혜안으로 국가의 미래까지 두루 살피는 한 해를
한나라당 서대문갑 국회의원 이성헌
2012-01-16 16:54
한나라당 서대문갑 국회의원 이성헌

안녕하십니까. 서대문갑 국회의원 이성헌입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신묘년(辛卯年)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1년은 글로벌 재정위기와 물가의 고공행진, 양극화 심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랐던 한 해였습니다. 정치적으로도 혼란스러운 시기였고 특히, 김정일의 사망으로 한반도의 불안정성 역시 한층 높아졌던 한 해였습니다.

임진년(壬辰年) 새해는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의 해로서, 용은 상상의 동물이긴 하지만, 상서롭고 힘찬 기운을 불어넣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해에는 이처럼 승천하는 용의 힘찬 기운으로 사회가 점차 활기를 되찾고 국민들도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또, 용은 조화와 변화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국가의 조화로운 발전과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회 변화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을 이겨내는 한 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울러 용의 혜안으로 가까이로는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로부터 멀리로는 국가의 미래까지 두루 살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모두 행복하고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서대문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고 좋은 결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가정에 평안과 행복, 그리고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