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주민센터(동장 석도현)는 연희동 마봄협의체(위원장 최재숙)가 이달 2일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50가구에 제철 과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사과, 포도, 토마토, 바나나, 키위, 단감, 귤 등으로 과일세트 100개를 정성껏 포장했다.
이어 협의체 위원, 복지동장, 복지플래너가 각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과일세트를 선물하고 말벗을 해드렸다. 또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환절기 건강관리법도 안내했다.
강 모 할머니는 『평소에 비싸서 과일을 잘 사먹지 못했는데 과일선물이 반갑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제철 과일나눔 행사가 어려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洞)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 협의체」는 ▲어르신 효나들이 ▲맞춤형 가훈 전달 ▲사례관리 대상자 집 청소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 만들기-침대 전달 ▲입원환자 방문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문의 연희동주민센터 330-8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