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신년사/ ‘신뢰와 소통’의 탑 두텁게 쌓아가는 임진년
2012-01-16 16:49
민주통합당 서대문갑지역위원장 우상호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희망을 이야기 하지만, 한해가 저물 때면 희망이 아쉬움이 되어 돌아오는 때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만큼은 사회 전반적으로 희망과 소통이 꼭 실현되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서대문 구민여러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 드립니다.

요즘, 세간의 관심은 온통 외교문제와 정치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보도하는 각종 보도자료가 아니더라도 생활에서 느끼는 북한과 정치문제는 한겨울의 삭풍보다도 더 춥게만 느껴집니다. 하루 속히 대북정책의 안정화와 국민에게 비판받지 않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안정을 담보로 한 정치권의 경쟁을 해소하고, 가뭄으로 말라가는 논바닥에 물을 끌어 대고 물꼬를 트는 농부의 심정으로 한국경제의 활력과 서민경제의 안정에 임진년 활동의 초점을 맞추어 나가겠습니다.

올해는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당장의 급한 문제를 풀어나가면서도 내일을 위한 준비와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집안이 융성하듯이, 나라의 미래도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은 바로 ‘신뢰와 소통’입니다. 가족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큰 힘도 서로간의 강한 ‘신뢰’에 있듯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정치’와 ‘상호간의 소통’ 실현되어야 우리의 미래가 보장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신뢰’보다는 ‘불신’의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았던 올해을 반성하면서, ‘불신’의 장벽을 허물고 ‘신뢰와 소통’의 탑을 두텁게 쌓아 나가는 임진년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꿈도 함께 꾸면 이루어지듯이, 희망도 함께 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임진년의 희망을 늘 함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가정마다 행복이 깃드시길 소망하면서, 아울러 ‘서대문사람들’의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