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18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 PICK」을 오는 9월 19일 서대문독립공원 및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6년 연속으로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관내 13개 중학교, 2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직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자신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400여명의 직업인 멘토와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힘을 합쳐 크리에이터, 천문학자 등 총 104개의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서대문구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진로박람회는 2014년 여성가족부 「최우수 청소년활동」으로 선정된 이후 많은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청소년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 올해는 더 특별해졌다.
사전 구글 설문조사와 2017 진로실태조사 등을 통해 미슐랭존, 캠퍼스존(학과탐방), 진로디자인존(설계) 등 청소년들이 원하는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래서 「PICK - 서대문 청소년, 네가 원하는 대로」 라는 슬로건이 박람회와 더욱 잘 어울린다.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춰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키워 자신의 진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 ‘PICK’19일 열려
sdmnews
2018-09-21 09:37
미슐랭존, 캠퍼스존, 진로디자인존 등 부스 총 104개 운영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진로박람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