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2동 파출소(소장 최진영)의 신축이 완료됐다.지난 13일 개소식 기념식을 가진 홍은2파출소(소장 는 새로운 환경에서 3만여명의 주민 치안 및 안전을 관리하게 된다.
홍은2파출소는 가건물 형태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133평에 지상 3층 건물로 준공됐으며, 5억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1층에는 민원 상황실이 2층에는 식당과 남자휴게실이 3층은 여자 휴게실이 위치해 있으며 옥상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고범석 경찰서장을 비롯해 서대문경찰서 기능별 과장과 김영호 국회의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 홍실식 부의장, 유겨선 재정건설위원장과 이종석 구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신현준 문화원장과 안이화 녹색어머니회 회장, 최동표 주민자치위원장, 김갑식 동신병원장 등도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고범석 경찰서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개소식을 가진 홍은2파출소가 더욱더 주민치안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영호 국회의원은 『서울시가 시범적으로 자치경찰제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홍은2동의 치안을 위해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도 『새로운 파출소 건물이 생긴데 대해 지역의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고 있다. 근무하시는 분들도 애로사항이 잇으면 언제든 구청을 찾아주시고, 시설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은 『그간 노후화된 열악한 시설에서 근무하시는 경찰공무원들을 볼때 마음이 불편했다. 새로운 공간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면서 축하했다.
기념식을 마친 내빈 및 주민들은 시설라운딩을 가진 후 개소식을 기념한 다과회에 참석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