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추석을 앞두고 220여 종의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직거래장터에는 서대문구 자매결연도시인 아산시, 영동군, 완주군, 장흥군, 제주시를 포함해 전국 26개 시, 군에서 62개 단체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쇠고기와 과일, 쌀, 잡곡, 한과에서부터 각종 나물과 젓갈, 해조류, 양념류 등으로 다양하게 구비되며, 한가위 차례상 마련을 위한 각종 물품을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장만할 수 있다.
특히 장흥군에서 고품질 장흥한우와 표고버섯을, 제주시에서 친환경감귤과 참굴비, 흑돼지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 장바구니 부담을 던다.
서대문구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개최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중간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 때문에 신선하고 저렴한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참여업체가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단신
18·19 양일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열려
sdmnews
2018-09-21 09:28
25개 시군구 62개 단체 참여, 10~20%할인판매
지난해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