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구의회 의정신사상에 이경선 의원이 선정됐다. 여성 의원으로서는 첫 수상이다.
이경선 의원은 홍제1·2동을 지역구로 활동중인 재선 구의원으로 여성의원의 장점을 살려 꼼꼼하고 세심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의정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인 백봉 라용균 전 국회부의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백봉 신사상을 모델로한 상이다.
백봉 신사상은 정치부 기자들이 매년 10명의 가장 신사답고 성실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9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제4회 의정신사상은 서대문구 지역신문 기자들이 평소 모범적인 언행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의원 상호간 화합, 구민 소통에 기여한 바를 종합 평가해 초대 수상자로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을 선정했다.
이경선 의은 소감을 통해 『지역언론이 선정한 상이라 더 감사하고, 한편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8대 의회가 이제 시작돼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