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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안산(鞍山)서 열려
sdmnews
2018-09-11 09:43
무장애 자락길 조성된 안산에서 3년째 진행
“복지 영역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에 감사”
지난 1일 서대문구청 뒤 안산 자락길에서 열린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가자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회원들의 연대와 화합을 위해 주최한 2018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가 1일 서대문구 안산(鞍山) 자락길에서 열렸다.
등반대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조석영, 최성남 공동대표,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장재구 회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 등 내빈들도 함께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날 대회 개회식 환영사에서 『사회복지시설과 법인 및 공공기관 등 각 복지 영역에서 서울시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2016년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사회복지사 지위향상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1회 복지구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협회와 인연을 갖고 있다.

휠체어와 유모차도 갈 수 있게 해 보행약자의 이동권 신장에 기여한 「안산 자락길 조성」도 당시 복지구청장상 수상의 중요한 사업이 됐다.
한편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은 봄이면 벚꽃, 여름에는 메타세쿼이아 숲길, 가을과 겨울에는 아름다운 단풍과 설경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도 올해까지 이곳에서 3년 연속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