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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회관 보강공사 10월까지 부분휴관
sdmnews
2018-08-29 10:50
8·9월 소·대극장 문화시설 보강, 9,10월 체육시설 수선
키즈헬스케어센터 어린이 체력관리프로그램 제공
키즈헬스케어센터 어린이 체력관리프로그램 제공
오는 10월까지 부분 휴관하게 되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전경이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은 지난 1992년 설치 시설이 노후화한 상태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이 노후시설 보수보강 공사를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부분 휴관한다.
지난 1993년 설치된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은 총면적 1만5131㎡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소극장과 체육관, 헬스장, 문화강좌실로 구성돼 다양한 문화 및 체육강좌와 행사시 활용돼 왔다.
그러나 개관 20년을 넘기면서 공연장을 비롯해 노후화된 시설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고, 이용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대극장과 소극장의 문화시설공사를 실시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수영장 등 대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리모델링, 부분적으로 임시 휴관한다.
공사내역은 슬라브 및 보 균열이 발생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극장, 수영장, 중앙홀 등 노후시설의 슬라브 및 철골 구조보강 공사등이며 대체육관 흡음제 및 조명 개선, 옥상 방수, 수영장 여과기 교체, 키즈헬스케어센터(가칭) 조성 공사 등을 통해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 대체육관은 천정이 높아 발생하는 공명음과 어두운 조명으로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여과기 노후화로 수질 관리의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에 함께 교체하게 된다.
또 새롭게 조성되는 가칭 키즈헬스케어센터는 아동 체력 측정 및 스포츠형 체험 놀이 시설을 갖춘 신개념 어린이 건강ㆍ발달 상담 체육시설로서 어린이 대상 기초체력 7개 항목 측정ㆍ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존과 이용 아동의 놀이 및 신체활동 플레이존으로 구성되어 지역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문화체육회관 공사는 개관 25주년이 된 문화체육회관이 제2의 도약 및 발전할 수 있는 숨고르기 기간으로 공사를 통해 보다 주민 곁으로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 바란다』고 회관 관계자는 말했다.
휴관에 따른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02-360-8686~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