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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예비군 성과분석 및 장학금 전달식
sdmnews 옥현영 차장
2012-01-05 13:23
봉사활동 및 안보현장 견학 등 후방 복지 지원
윤선경 소대장 등 5명에 표창장 전달
지난 1년간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대원들이 회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윤선경 소대장)

서대문구여성예비군(소대장 윤선경)의 1년간 활동을 분석하는 2011 서대문구여성예비군성과분석회의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3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

219보병연대 3대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예비군 대원 40명과 219보병연대 3대 장석주 대대장을 비롯해 동원관 기동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문석진 구청장과 정두언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간 후방에서 지역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해 온 여성예비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와 군의 사기진작을 위해많은 노력을 부탁한다』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정두언 국회의원도 『후방에서의 안보란 양극화를 해소해 나가는 일』이라면서 『여성예비군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1년간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윤선경 소대장을 비롯해 서영희, 공정순 부소대장, 정순덕, 유인자 행정병에 대한 표창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한편 서대문구여성예비군 윤선경 대장은 자신의 사재를 털어 명지고등학교 김규동 학생외 9명에 대한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윤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선경 소대장은 성과보고를 통해 『서대문구여성예비군은 지난 2009년 4월 창설한 이래 모두 6분대로 나누어 분대별로 업무를 분장, 활동중에 있으며 송죽원, 한마음의 집 등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