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재향군인회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개관
sdmnews 옥현영 기자
2018-08-14 16:22
20평 공간에서 취학전 어린이대상, 우리나라 알려
서대문 미협 벽면 그림 재능기부로 참여
서대문 미협 벽면 그림 재능기부로 참여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김정철)가 지난 25일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을 위한 교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개관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장, 구의원들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게자들과 재향군인회 운영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교육관은 재향군인회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5대 상징물(태극기, 무궁화, 국새, 나라문장, 애국가) 관련 내용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한 장소다.
재향군인회관 4층에 위치하게 되는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은 김정철 회장이 자신의 방을 없애고 회의실을 터 20평 정도의 공간을 마련해서 추진한 것.
총 리모델링 비용은 3000만원 정도로 초등학생 30명 정도가 한번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관 벽면은 서대문미술협회에서 재능기부로 그림을 그려넣어 취학전 어린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는 1개월에 2번 정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주 1회로 교육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는 6.25의 참혹함을 알 수 없다. 전쟁을 기억해야 안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취학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활성화 시켜나갈 생각』이라고 어린이 나라사랑교육관 개관 취지를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