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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순 의원 독일 연수통한 경험 엮은 책 출간
sdmnews
2012-01-05 13:21
‘연수로 만난 독일, 독일에서 그린 미래’
연수로 만난 독일, 독일에서 그린 미래
서대문구의회 서정순 의원(민주통합당, 홍제1,2동)이 지난 21일 책 <연수로 만난 독일, 독일에서 그린 미래>를 출간 28일 오후 3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연수로 만난 독일, 독일에서 그린 미래>는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소속 여성지방의원 10인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8박 10일간 다녀온 독일 정책 연수를 바탕으로 느낀 소회를 직접 글로 엮어 낸 책이다.

여성의원들은 연수를 통해 경험한 지방자치 1000년의 독일 이야기를 통해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그리다 △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드는 것이 환경이다 △지방자치의 주인은 시민이다 △통일, 20년 독일을 다시보라 등 다양한 시각으로 본 독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김미정, 문영미, 조윤숙)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여성지방의원 연대모임으로 여성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지역 정책 개발 등 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방식의 지방의회 해외연수 모델 마련」을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네트워크 측은 여성의원들이 연수 기획부터 사전스터디, 연수 진행, 연수보고대회, 연수기 발간까지 직접 참여토록 했다. 출간기념식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대표 인사, 축사, 독일연수 영상, 저자 인사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서정순 의원은 『독일연수를 다녀오기 위해 워크숍과 수많은 사전 간담회를 가졌다』면서 『미흡하지만 연수 경험을 책으로 발간하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이번 독일연수기 출간에는 △고영희 인천시 강화군의원 △김경자 서울시 양천구의원 △마은주 서울시 노원구의원 △목소영 서울시 성북구의원 △문영미 인천시 남구의원 △박윤주 인천시 동구의원  △성기순 대구시 서구의원 △이소헌 인천시 부평구의원 △이유경 대구시 달서구의원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등 11인의 저자가 참여했다.

서정순 의원은 책의 연수 다이어리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 발로 뛴 연수」를 통해 독일연수를 다녀오기 위해 가졌던 한 번의 워크숍과 네 번의 사전 간담회의 준비과정과 연수를 다녀온 후  보고대회까지 모든 과정에서 느끼는 소회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