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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북가좌2동, 닥쳐올 태풍대비 위험시설물 점검!
sdmnews
2018-08-14 16:03
축대,담장, 폐가등 붕괴우려 시설물 28개소 대상
북가좌2동이 태풍과 폭우에 대비해 위험시설물 28개소를 안전점검했다.
서대문구 북가좌2동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앞으로의 태풍과 폭우 등에 대비하고자 관내 축대, 담장 폐가 등 붕괴우려가 있는 위험시설물 28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중이다. 담당 공무원이 순회하며 건물주 등을 만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 1차로 건물주가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선행하되 동주민센터에서도 위험 안내문 설치와 지속적인 순찰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종류별 시설물 현황은 담장 13개소, 축대 9개소, 폐가 4개소, 베란다 2개소 등 총 28개소다. 점검결과 불광천길 256 공동주택 담장의 경우 쓰러지지 않도록 받침대 등을 설치토록 요청하고 길가로 가지가 뻗어있는 나무는 구청 해당부서에 제거토록 요청하는 등 우선 당장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처리했다. 하지만 다세대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담장은 관리 주체가 불분명하고 폐가, 공가의 경우 건물주 소재 파악이 어려워 특단의 해결 방안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빌라와 빌라사이를 구분하는 담당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는 경우는 어느 빌라가 관리 책임이 있는지가 불분명해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사례도 나타났다. 기울어진 담장에 건물주 등이 철빔 받침대를 설치, 위험요소를 제거한 경우도 있고 이웃집의 신축으로 자연스럽게 해소된 사례도 있었다. 북가좌2동은 좀 더 체계적은 위험시설물 관리를 위해 별도의 관리카드를 작성해 비치하는 것는 물론, 해당 건물주 등을 일일이 만나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수시로 지속적인 순찰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북가좌2동주민센터 330-8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