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뉴스, 행사
주민들이 지역 노인들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
sdmnews
2018-08-14 16:01
서울여자간호대학 캠퍼스타운 사업, 웰 에이징 프로젝트
지난해 6월 실시된 캠퍼스타운 사업 협약식
2017년부터 서대문구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협력해 「지역밀착형 Well-aging 프로젝트」를 통해 캠퍼스타운 사업을 진행주이다.
이 사업 중 하나인 액티브 시니어 주민 전문강사 양성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강사로 양성하고, 지역노인들에게 치매예방과 건강관리를 교육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간호대학교의 특성을 살리고 서대문구의 지원으로 개발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55세 이상 지역주민 40명을 8주 45시간 교육을 통해 시니어 주민 전문 강사로 양성했다. 이들은 142명의 지역 노인들에게 치매예방과 건강관리 교육을 했다.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노인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냈다.
구는 올해에도 7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15회, 45시간 교육을 통해 ‘액티브 시니어 주민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
과정을 마친 강사들은 9~10월, 맞춤형 강의안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관이나 경로당을 찾아가 치매자가진단법, 치매예방 인지기능향상법, 치매예방 운동법을 교육하고 건강상태체크와 건강상담 활동을 펼친다.
(문의 사회적경제과 330-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