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권오덕)는 국가의 화재안전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제천ㆍ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대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건물에 대한 긴급점검과 안전조치가 실시된다.
이에 건축ㆍ소방ㆍ전기ㆍ가스 등 관계기관이 합동해 화재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위험요소를 발굴, 범정부적 통합관리를 위한 자료를 조사하는 등 건물 규모별 3개 유형으로 구분해 현장조사가 진행된다.
한편 소방분야에서는 소방시설에 대해 조사, 건축분야에서는 건물의 증축과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부분 등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사회, 안전
서대문소방서 화재 취약 건물 긴급점검
sdmnews
2018-08-02 17:24
건물 규모별 3개 유형 구분, 현장조사
화재 취약 건물 긴급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