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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00권읽기 우수 독후활동 학생 표창
sdmnews
2012-01-05 13:18
독후감, 그림 등 우수 작품 57편 선정
상장전달 뒤 “내년에도 지속사업 추진, 약속”
100권 책읽기 우수 독후활동 학생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2011년 <100권 책 읽기> 수상자 명단
100권 책읽기 우수 독후활동 학생 시상식이 지난 28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
문석진 구청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였던 100권읽기를 위해 서대문구는 지난 2월 지역별 작은 도서관 및 이진아 구립도서관을 통해 독서기록장을 배부, 수거된 결과물을 근거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는 그 결과 최우수 30명, 우수 27명을 선발 이날 최우수상 수상자 30명을 구로 초청 시상식을 진행했다.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을 통해 수상하게 된 김효빈(연가초 2년)양은 수상소감을 통해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에 내용을 기록하다 보니 독서기록장만 읽어도 다시 그때의 느낌이 살아났고 주인공과 하고 싶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진아기념도서관을 통해 수상하게 된 이나경 양(덕수초 5년)은 자신의 읽은 책의 독후감을 발표해 수상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여기 어린이 여러분이 작성해 놓은 독서기록장이 있는데 어떤 어린이는 두 권을 묶어 기록할 만큼 정성이 담겨 있다』고 칭찬하면서 『100권 읽기는 독서를 생활화하자는 상징적인 의미로 정한 것이며 독서기록장에 적혀진 생각이 글과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다』고 격려했다. 구청장은 또 『어린시절 엄마찾아 삼만리등을 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재미로 책을 많이 읽게 됐다』면서 성장해서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국어는 항상 100점을 맞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날 수상자 30명 전원에게는 상장이 전달됐으며 전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전달식이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