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저소득 200가구에 집수리, 방충망 설치, 해충 방제
sdmnews
2018-07-30 14:29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저소득 가정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서대문구가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구는 폭염에 대비해 민관 협력으로 올해 5월부터 이달까지 200여 가구에 집수리, 방충망 설치, 해충 방제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곰팡이나 누수 등으로 열악한 거주 환경에 놓인 열 가정에는 새로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했다.
창문과 베란다의 방충망이 없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30가정에는 신설 및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또 60가정에는 현관 방충망을 새로 설치했다.

구는 아울러 해충방제업체를 통해 저소득 100가구에 쥐, 바퀴, 개미 방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대문구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저소득시민지원사업비를 재원으로 이번 사업들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