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도서관 산하 충현동 알음알음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7일부터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특화 프로그램 「한 책 만화교실」을 운영한다.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은 하나의 주제 아래 한 도서관이 한 권의 책을 선택하여 다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토론문화 캠페인이다. 2018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주제는「당신의 용기를 응원합니다!」로 다양한 관계 속에서 타인과 다른 자신의 감정과 의견 등을 소신있게 표현하기 어려운 이들이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용기와 위로를 받는 계기를 제공하고자한다.
알음알음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한 책 만화교실」은 올해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인 「곰씨의 의자(노인경 저/문학동네)」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만화를 통하여 표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책 속 등장인물들에 대해 서로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나만의 이야기로 재탄생시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카툰 아트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충현동 알음알음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만화책은 좋아하고 글로 독후감을 쓰는 것은 기피하지만 만들기로 독후활동을 하는 것은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좀더 쉽게 책을 읽고 자신의 감상을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그림 기초 수업이 포함되어 있어 만화를 그려보고 싶지만 그림에 자신이 없는 어린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7월 24일부터 충현동 알음알음작은도서관 데스크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및 안내 충현동
알음알음작은도서관 /
전화 330-8164 / 홈페이지 http://lib.sd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