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서대문구가 40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환경을 위한 공기 정화식물 만들기,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환경을 위한 천연 세숫비누 만들기, 이면지 공책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연다.
각 동 자원봉사캠프도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홀몸어르신 밑반찬 배달, 작은도서관 1일 사서되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EM(유용 미생물) 흙공 만들어 하천에 던져 넣기 등 36개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전체 모집 인원은 1474명이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마다 활동 일시와 장소, 모집 대상 학년과 인원이 다른데, 인터넷 1365 자원봉사포털(http://www.1365.go.kr)를 통해 확인, 신청하면 된다.
서대문구의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02-330-1365)로 문의하거나 서대문구자원봉사 홈페이지(http://sdm.seoulvc.kr)와 ‘서대문자봉이 블로그(http://blog .naver.com/volsdm1365)를 참고하면 된다.
봉사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sdmnews
2018-07-30 14:25
‘홀몸어르신 밑반찬 배달’ 등 40개 프로그램 1474명 참여
서대문구가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연다. 사진은 청소년들이 홀몸어르신들에게 전할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