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주민센터(동장 석도현)는 연희동 마봄 협의체가 4일 부터 「뽀송뽀송한 집 만들기, 제습기 전달’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높은 습도로 지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는 곰팡이, 세균번식으로 건강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연희동 마봄 협의체는 지하에 거주하며 건강이 약한 주거취약가구에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제습기를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아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연희동 마봄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 동 인적 안정망을 통해 제습기가 필요한 대상자 10가구를 선정했다. 연희동 마봄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에 방문하여 제습기를 직접 설치해 드리고 주거환경 점검,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무더위 쉼터 정보를 안내했다.
제습기를 전달받은 남할머니는 『올 여름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고, 연희동 마봄 협의체의 세심한 배려로 심란했던 여름을 탈출하시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 협의체 위원장은 『덥고 습한 날씨로 고생중인 많은 어르신께 제습기가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洞) 단위 민·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 협의체」는 ▲어르신 효나들이 ▲맞춤형 가훈 전달 ▲사례관리 대상자 집 청소 ▲저소득 어르신 의약품 전달 ▲시원한 여름나기 현관 방충망 설치 ▲편안하고 행복한 꿈자리 만들기, 침대 전달 ▲입원환자 방문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봉사
‘뽀송뽀송한 집 만들기 제습기 전달’사업 펼쳐
sdmnews
2018-07-30 13:44
연희동 마봄 협의체에서 저소득 가구에 제습기 10대 전달
연희동주민센터(동장 석도현)는 연희동 마봄 협의체가 4일 부터 제습기 전달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