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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 25일 개관
sdmnews
2018-07-30 13:30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공간 개방 리모델링
연말까지 1개월 2회, 내년부터 주1회 교육
재향군인회 김정철 회장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김정철)가 올해 첫 사업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을 위한 교육관을 개관 오는 25일 개관식을 가진다.
재향군인회관 4층에 위치하게 되는 「어린이 나라사랑 교육관」은 김정철 회장이 자신의 방을 없애고 회의실을 터 20평 정도의 공간을 마련해서 추진하게 됐다.

총 리모델링 비용은 3000만원 정도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 30명 정도가 한번에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는 1개월에 2번 정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주 1회로 교육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철 회장은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는 6.25의 참혹함을 알 수 없다. 전쟁을 기억해야 안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활성화 시켜나갈 생각』이라고 어린이 나라사랑교육관 개관 취지를 밝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