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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서울시의회 10대 의장에 신원철 의원 당선
sdmnews
2018-07-30 13:09
110명 중 103표, 유례없는 압도적 지지 이끌어내
신뢰와 실력으로 사랑받는 서울시의회 위해 전력 다할 것
신원철 시의원
서울시의회 제 10대 서울시의회 의장에 서대문구출신 3선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신원설 의원(서대문 1)이 선출됐다. 신의원은 서대문구 출신으로 최초이 서울시의회 의장이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시의원 10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시의회 첫 의원총회를 열고, 3선의원인 신원철 시의원을 전반기 의장 내정자로 선출했다.

의원총회에는 의장 출마의사를 밝힌 신원철 의원과 김인호 의원(동대문 3), 최웅식 의원(영등포 1)이 경선을 실시, 결선투표까지 거친 끝에 신원철 의원으로 최종 결정했었다.
신원철 의장 내정자는 전대협 1기 부의장, 시의회 제9대 전반기 대표의원(원내대표), 지방분권 TF단장 등을 역임하며 의원들의 신뢰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열린 의장단 선출을 통해 서울시의회 110명 중 103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신원철 의원이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김생환 의원(노원 4)과 박기열 의원(동작 3)이 선출 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신원철 의장은 『신뢰와 실력으로 사랑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며, 원내 다수당으로 권한보다 책임에 방점을 두고 3無 3有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3無는 갑질, 구설, 계파 없는 의장을 뜻하며 3有는 신뢰로 하나되는 의회, 실력으로 인정받는 의회, 초선을 배려하는 의회를 일컫는다.
서울시의회는 의장단 구성에 이어 의회 운영위원장에는 서윤기 의원(관악구 2), 민주당 원내대표는 김용석 의원(도봉 1)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