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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대문학생 미술공모전 우편접수로 실시
sdmnews
2018-07-12 16:24
‘행복한 우리가족’‘내가 꿈꾸는 아름다운 우리마을’주제
제4회 서대문학생 미술 공모전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4회 서대문학생 미술공모전이 실시, 지난 5월1일부터 31일까지 우편접수를 통해 접수됐다.
접수된 총 250여점은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엄격한 외부 공개 심사를 통해  본상과 특별상 39명 특선 39명 입선 95명 총 173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이 진행된 지난 6월 30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2층 소극장에는 본상과 특입선 대표를 포함한 44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등 200여명의 구민과 내외빈이 함께했다.
시상식에는 문석진구청장과 구의원에 당선된 이종석, 임한솔 의원이 함께했으며, 행사를 후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강명숙회장, 사)한국미술협회 김종수부이사장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칭찬했다.

식전행사에는 ‘누가누가 잘하나’에 예선을 통과한 성일초등학교 1학년 정하윤양의 ‘할머니의 무릎’을 시작으로 재능기부 학생(홍은중3 윤준영, 홍제초6 김나연)들의  플롯 듀오의 공연이 제4회 서대문학생미술대회의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유치부를 포함해, 초등, 중고등부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대상은 멋진 디자이너를 꿈꾸는 예일디자인고등학교 3학년 이서희학생이  중고등부 대상을 차지했다.

초등부 대상은 홍연초6학년 임다홍학생, 유치부 대상은 신촌유치원 임현서어린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상희 회장은 『지방선거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생대회가 아닌 공모전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밀도있고 수준높은 그림들이 많이 출품되어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으며,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 있던 전문갤러리가 없어지고, 매점카페와 함께 새로운 갤러리가 만들어져서 모두의 작품을 전시할수 없었던 점이 무척 아쉽고 속상했다』는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서대문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라면 전문갤러리가 필요하고 학생들의 문화교육을 위해서라도 구민을 위한 문화공간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면서 『올해도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받는 관내의 인정된 대회인만큼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한 교육문화사업에 서대문구의 아낌없는 지원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