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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의원 - 가재울도서관건립, 증산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여부 물어
sdmnews
2018-07-12 16:18
김용일 의원 :(남·북가좌동)

⊙ 김용일 의원 :(남·북가좌동)

Q1. 북가좌2동 청사 신축과 관련한 질문이다. 지난 2016년 5월 의회에 들어오면서 했던 첫 질문이기도 하다. 북가좌2동은 3만4500명이나 되는 동별 최대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나 동청사는 1987년 준공된데다 좁아서 이전신축을 제안했었다. 이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바이다.

Q2. 가재울 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질문이다. 가재울뉴타운 기본계획시부터 공공도서관 부지로 선전한 곳이지만, 아직까지 예산문제 등을 이유로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런 내용에 관해서도 4번이나 구정질문을 한 바 있다. 2017년 7월 도서관 롼견 50억원이 예산을 편성한 바도 있는 만큼 구체화해 빠른 시일내 도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

Q3. 증산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관련한 질문이다. 북가좌동 주민의 상당수가 이용하는 유일한 전철역인데 서대문이 직접 관여하기엔 도로 폭, 인도폭 등 한계가 있으나 인도폭 확보 등 적극적인 방법을 통해 관철이 되기를 기대한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1. 북가좌2동 공간이 협조할 뿐 아니라 주민자치공간 역시 거의 전무한 상태로 2017년 청사건립을 위한 기금을 조성했고 총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부가좌2동 주민센터 설립을 위한 토지매입비로 활용할 예정인데 대상지를 물색중이나 알려지면 가격 조정이 어려워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수는 없으나 3곳의 부지를 검토했고, 주민센터 인근부지를 대상으로 추가 검토중에 있다.

A2. 가재울 도서관은 5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사업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그동안 제대로 된 활용방안을 마련하지 못했지만, 2015년 부지매입을 완료해 2017년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시립도서관 건립을 약속받는 성과를 얻었다. 현재 서울시에서 가재울 부지에 시립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해 금년 5월에는 서울도서관 분관건립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새로이 발주한 상태다.

A3. 증산역 에스컬레이터는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소관으로 6호선 증산역 2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 설치가능 여부 타당성 검토가 지난 2017년 6월 완료됐는데 이 곳의 잔여 보도폭이 최고 2미터 이상 되고 핸드레일에서 전면 거리가 6미터 이상 확보돼야 하능하지만 보도폭이 협소하고, 버스정류장 지장물로 전면거리가 미확보 돼 증산역 2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트 설치가 어렵다는 확인을 받았다. 그러나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