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2일 홍은1동 재개발 재건축 현장과 서중시장, 북아현3구역 등 호우에 취약한 지역을 찾아 시설물을 살피고 주민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당초 이날 오전 11시 민선 7기 취임식이 예정돼 있었지만 연일 지속되는 폭우에 이를 연기하고 「구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구 간부들과 함께 안전 실태를 살폈다.
홍은14재개발 구역은 오래된 도로와 건축물, 대형 공사로 인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곳으로 앞서 지난달 14일에도 문 구청장이 지방선거 후 첫 행보로 이곳을 찾아 위험 시설물을 살피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었다.
2일에는 지난 점검 사항의 개선 여부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흙막이 시설 변형, 인접 도로 침하, 주변 구조물 균열, 배수시설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홍은6재건축 구역, 서중시장, 그리고 노후주택이 밀집한 북아현3구역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며 폭우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했다.
사회, 안전
홍은14재개발, 홍은6재건축, 서중시장, 북아현3구역 점검
sdmnews
2018-07-11 14:39
취약지, 노후 주택 돌며 안전사고 위험 대비 지시
문석진 구청장이 취약지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