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매월 4일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4일에도 오전 8시 동 주민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동 지정 장소에서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에서는 다가오는 행락철을 대비하여 자동차 사고 등 각종 사고에 대한 예방 행동요령을 알리고, 취약지역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안전전검은 도로나 보도블럭이 침하된 부분은 없는지, 축대나 담장에 금이 간 곳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데, 이러한 안전 위협요소는120이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안전신문고 앱은 생활속 안전을 위협하는 하드웨어적인 것 들 뿐아니라, 법·제도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것까지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앱을 통해서 처리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6.13 지방선거를 1주일여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와 정치적 사안들로 모두의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이지만, 서대문구의 생활안전과 관련된 안전행정은 더 긴장돼 있는 상태라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특히 지난 5월 한 달 동안 구 간부들을 중심으로 재난위험시설과 공사현장 46곳을 현장을 꼼꼼히 순찰하고, 총 116건의 주민 생활불편과 안전 위협요소들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서대문구는 적출한 116건 중 44건을 조치 완료하고, 현재 72건을 처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