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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sdmnews
2018-06-26 17:37
준법지원센터 3~5월까지 8000여명에 교육
준법지원센터가 중학생을 대상을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지난 5월 30일10시부터 2시간동안 4층 강당에서 신도중학교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법무공무원 되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2016. 하반기부터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진로체험 사업의 체험학습 기관으로 등록되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무공무원 되기」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법무부 소개, 법무부 공무원의 구성, 보호직·교정직·출입국 관리직 공무원의 업무, 형사사법제도의 절차 등 이론수업과 더불어 재범위험성 평가, 수갑 사용, 포승술 등 계호업무 익히기, 전자감독 장비의 이해 등의 실습형 수업도 진행됐다.
특히 소년원에서 마술반 학생을 지도했던 직원의 소년원 근무 경험 공유 및 마술시범에 학생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법무부 공무원의 업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감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자 기획됐다.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조성민 소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진로를 선택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교직원·학생·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을 위한 최일선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70회, 8290명에 대해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로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