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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산면 궁평2리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sdmnews
2018-06-26 17:02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1사 1촌 농촌봉사
지난 5월 11일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승선호)은 지난 5월 11일 1사 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궁평2리를 찾아 승선호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고추·오이지지대 심기, 비닐 씌우기, 잡초제거, 마을가꾸기 등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봉사에 참여한 승선호이사장은 『뜻깊은 봉사에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농번기 일손 돕기에 그치지 않고, 궁평2리 마을의 특산품 직거래, 지역을 연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궁평2리 신영순이장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본인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007년부터 ‘사랑봉사단’을 조직해 농촌 일손 돕기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에서 2000원 또는 3000원 미만의 우수리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마련된 재원으로 매월 한부모가정·조손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랑의 쌀 나눔운동, 헌혈봉사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