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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성평등상’ 시상
sdmnews
2018-05-30 17:48
5명 이상 주민 등이 이달 28일까지 추천 가능
서대문구가 오는 7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상을 시상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모습.

서대문구가 2018년 양성평등주간(7. 1 ~ 7. 7.)을 맞아 여성 사회참여확대와 인권보호, 권익증진, 성 평등 확산 등에 기여한 주민, 커뮤니티, 단체, 기관을 발굴해  「성평등상」을 시상한다.
구는 2012년 10월 「서대문구 성평등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성평등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는 5명 내외를 선정해 오는 7월 초로 예정된 서대문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1년 이상 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성차별 개선, 여성일자리 창출, 일·가족 양립문화 확산, 보육환경 개선, 소외여성 지원, 여성활동가 양성 등에 기여한 공이 있어야 한다.
추천은 서대문구 내 각 단체장과 기관장, 커뮤니티 대표, 5명 이상의 주민이 할 수 있다.
추천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실천 사례가 담긴 증빙서류와 함께 이달 28일까지 서대문구청 2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이용해 내면 된다.

수상자는 6월 중 열릴 「서대문구 성평등위원회」와 「서대문구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문의 여성가족과 330-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