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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블라인드 채용 박람회 열어
sdmnews
2018-05-30 17:41
고용노동부 지난 24일 이대생 100명 대상
이대에서 진행된 블라인드 채용박람회 모습
고용노동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승철)은 능력중심의 채용문화 확산과 청년층의 취업역량 지원을 위해  5월24일 이화여대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블라인드 채용 설명회』를 가졌다.
블라인드 채용은 입사지원서나 면접 등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출신학교, 지역, 외모, 가족관계, 학력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등을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춘 채용 방식이다.

이 채용 방식은 공정한 과정을 통해 누구나 당당하게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2017년 7월부터 모든 공공기관에 도입되고 민간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 이화여대 대학일자리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재학생의 취업준비를 위해 재학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직무중심의 입사지원서 코칭과 NCS활용법과 지원 분야의 직무기술서 분석 등을 통해 변화된 채용제도에 필요한 취업 노하우와 정보도 제공하였다.  「블라인드 채용 개념과 사례」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막연한 준비로 무분별한 스펙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능력에 맞는 지식과 기술 등을 준비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