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인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난방 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과 화재 및 동파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14개 동주민센터가 취약계층 생활실태를 재점검했으며 주민등록일제조사 기간에 복지통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또 생활고에 처한 저소득 취약가구는 물론, 급격히 생활이 어려워진 위기가구와 심리적 위험이 예상되는 잠재 복지 대상자까지 적극 발굴하기 위해 「서대문 서로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서대문구는 △선도적인 「동복지허브화」 사업 추진 △결연 이웃을 꾸준히 후원하는 「100가정 보듬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전국 최초의 방문간호사 동주민센터 전진 배치 △휴대전화 통화기록 상태와 연계한 「똑똑문안서비스」 등을 통해 복지정책 선도 구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또 △복지사각지대를 한눈에 파악하는 「복지방문지도」 △종합 복지상담을 위한 「행복1004콜센터」△빠르고 편리하게 복지사각지대를 신고하는 카카오톡 「천사톡」 △맞춤복지검색서비스 「서대문 복주머니」가 어려운 구민에게 더욱 다가서는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14개 동 마봄협의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봄협의체연합회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서대문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013년부터 이번까지 6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업에서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에 선정되는 등 복지 분야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서대문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연중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복지정책과 330-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