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서대문구청장 후보인 안형준 후보와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공약과 관련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5일 안형준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협약서에 사인했다.
정책협약 내용은 ▲건폐율, 용적률, 안전진단, 연한, 층수제한 등 불합리한 재건축 규제를 개선하고, 총 사업기간을 1/2로 단축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 동서방향 안산터널 신설, 서부간선도로 연장 등 서대문구의 고질적인 도로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강북권 GTX(은평~남가좌~연세대~상계0신설, 지하철 3호선 강북 구간(지축~홍제~무악재~독립문~옥수)금행화로 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경제중심 상업지역에 마스터 플랜수립, 현대상권과 재래상권이 상생하는 특성화 시장 건립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연세대, 이화여대 부근 신촌 일대를 K-컬쳐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K-신촌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미세먼지 소음 차단용 내부순환도로 투명환경 덮개를 설치하고 안산, 백련산, 신왕산 환경벨트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는 6가지 정책 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문수 시장 후보는 안형준 후보를 비롯해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후보들을 소개한 뒤, 재개발 지역을 모두 호명하며 신속한 개발과 서대문의 발전을 약속하며, 주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