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여름휴가철 대비 여권접수 집중기간 운영
sdmnews
2018-05-30 11:44
신속 정확한 ‘3일 여권발급’ 체계 안정적 유지

서대문구를 방문하면 휴가철 성수기에도 3일만에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대비해 올 6월부터 8월까지 3달 동안 여권접수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서대문구 여권접수 현황을 보면 8월에 3,2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월 3,143건, 7월 3,074건순이었다.

구는 이 기간 여권 접수 증가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여권 접수에서 심사, 교부 완료까지 보다 세심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진행한다.
고정 배치된 도우미가 여권 민원 대기자들의 혼선이 없도록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하고, 점심시간에도 상호 협조를 통해 여권업무 창구 직원들이 인원 변동 없이 고정적으로 업무를 본다.
이들은 정확한 여권발급을 위해 여권 접수와 심사 과정에서 영문성명과 사진규격, 주민등록과 가족관계자료, 병역과 신원에 관한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서대문구는 여권신청이 늘더라도 차별화된 ‘3일 여권발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의 다른 구청들의 경우, 여권 발급까지 보통 나흘 정도 소요되는데 비해 서대문구는 이를 단축, 운영해 오고 있다.
예를 들어 신원조회에 이상이 없을 경우 월요일 오전에 신청하면 그 주 수요일 오후, 금요일 오전에 신청하면 다음 주 화요일 오후에 여권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또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의 편의를 위해 여권교부를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일반 근무 시간보다 앞뒤로 한 시간씩 연장 시행해 오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여권 신청접수와 교부 업무를 함께 진행한다.
또 경찰청이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따로 방문하는 불편을 덜도록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에 대해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접수와 교부 업무의 일부를 대행하고 있다.

(문의 민원여권과 330-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