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에서는 10일 오전 9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의 위상에 걸 맞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위하여 청렴교육 및 전문가 초청 외상후 스트레스 자살방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외상후 스트레스 전문가인 박찬석 우송대학교수(한국PTSD연구소 소장)는 이날 소방관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심각한 외상을 보거나 직접 경험한 불안장애의 심각성에 대해 강의했다.
소방공무원 자살 사건과 관련 재난현장에서 겪는 외상후 스트레스와 직무수행에서 발생되는 심리적 요인을 잘 관리하여 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 건강향상과 외상사건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하고자 특별강연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특히, 소방관의 경우는 화재,구조,구급 출동, 사건을 직접 경험하고 목격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구급대원들이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많이 느낄 것이라 했다.
교육담당자는 『소방관들의 외상후 스트레스가 많이 노출돼 있는 경우는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건강 관리를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안전
소방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자살방지 예방교육
sdmnews
2018-05-3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