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46회 어버이날 행사 곳곳에서 열려, 3000여명 참석
sdmnews
2018-05-30 11:30
동별 기념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공연도
어버이날을 맞아 각 동에서 다양한 경로행사가 진행됐다.

제46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을 실천하기 위해 동별 경로행사들이 동별로 열렸다.
이달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동주민센터나 식당, 종교시설 등에서 열리며 13개 동에서 홀몸어르신, 소외계층어르신, 모범어르신 등 모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로행사는 △효행사상 확산과 노인인권 존중을 위한 기념식 △초등학생들이 만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한국무용, 민요, 판소리, 전통춤,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되며 오찬도 마련된다.

홍은1동에서는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학생들이 연계해 혈압·혈당 체크, 영양·운동 상담 등 어르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로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14개 동 가운데 북가좌2동에서는 타 기관 주최 경로행사 관계로 추후에 열릴 예정이다.

(문의 어르신복지과330-8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