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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 찾아 사회복지제도 프레젠테이션 알려
sdmnews
2018-05-30 11:21
서대문구 북아현동 「기초연금」등 12개 테마 선정
내년 3월까지 장기요양보험·장애인 요금감면 등 안내
지난 4월 진행된 복지요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장면.

북아현동에서는「찾동(찾아가는 동 복지사업)」의 실생을 위해 복지요원들의 역량강화에 주력한다. 또 이와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의 이해를 높이는 사업도 추진중이다.
더불어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정보 취약군에 해당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의 이해를 높이는 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마봄협의체 위원(이하 마봄위원)들에 대한 「기초연금제도」교육에서 출발했다. 마봄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역의 여론을 형성하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지원방식을 찾아 전달하는 동 복지 안전망의 파수꾼이기도 하다.

복지제도를 알리는 기존 방식은 홍보물 배부, 인터넷 게시와 같은  서면·온라인 방식 위주여서 복지요원들은 물론, 어르신 장애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복지 수요층의 이해와 관심을 모으기엔 어려움이 있었다는게 관계자들의 판단이었다.

이에 북아현동 주민센터에서는  복지요원들이 모이는 곳, 동 복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곳, 복지 수요가 있는 곳을 찾아서 「복지제도」교육을 진행을 실시하게 된 것.
교육은 복잡하고 어려워진 「사회 복지제도」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주민들의 주요 관심과 욕구에 부합한 『복지제도』를 월별로 테마를 정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중?장년 고독사문제와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 되기도 할 것이다. 
동 마봄위원에서 시작한 교육은 복지통장, 이동불편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5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플래너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는 내년 3월까지 장기요양보험·장애인 요금감면·긴급지원사업 등 12개 주제를 갖고 주민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고 궁금증을 풀어 나간다.
더불어, 서대문구 북아현동 주민센터는  입주자대표회의 참여 등을 통하여 향후 인구 50%를 차지하는 아파트 거주민에 대한 복지제도 홍보에도 힘써 지역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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