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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해소 위한 마음회복프로그램 주민 행복도 ↑
sdmnews
2018-05-30 10:26
홍은2동‘오늘도 맑음 학교’ 경증 우울감 주민대상 5월 24일까지
홍은2동‘오늘도 맑음 학교’ 꽃꽂이 강좌 모습

홍은2동 마봄협의체(공공위원장 윤상구 동장, 민간위원장 정갑영)는 지난 19일 홍은2동 주민센터에서 「오늘도 맑음학교」 3번째 수업을 진행했다.
「오늘도 맑음학교」는 마봄협의체에서 운영하는 마음회복프로그램이다. 경증의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이다.

세 번째 수업이 있던 19일에는 「꽃향기를 그대에게」라는 제목으로 꽃꽂이 수업이 진행되었고, 수업하는 내내 강의실은 꽃향기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꽃꽂이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아 걱정했다. 선생님이 쉽게 알려주셔서 꽃바구니를 잘 만들 수 있었다』며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예쁘게 만들어져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늘도 맑음학교는 4월 5일부터 5월 24일 두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레크리에이션, 꽃꽂이, 명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홍은2동 마봄협의체는 공적지원의 범위에 들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에 공공요금을 지원하는 ▲홍은2사랑 허그사업 ▲ 홀몸 어르신 당뇨환자 현미쌀 지원사업 ▲ 중증장애인 생일촛불 안전망 구축사업 등을 시행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문의 홍은제2동 주민센터 330-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