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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도 어느정도 후보군이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대문가선거구에 현 서대문구상공회 이동화 부회장(56세)과 더불어민주당 북아현3동 김해숙 여성회장(57세) 2인을 가번과 나번으로 각각 공천했다. 나 선거구에는 김덕현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디지털 소통위원장(55세)을 단수 후보로 공천하고, 다 선구구에는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행정복지위원장(57세)과 정안순 홍제1·2동 마봄협의체 위원장(68세)이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한다. 경선은 5월 3일과 4일 양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서대문라선거구에는 기호 「가」번에 유경선 현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사무국장(58세)을 확정하고, 기호 「나」번을 두고 현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50세)과 이종석 서대문구체육회 이사(44세)가 경선을 펼친다.
서대문 마선거구도 기호 「가」번에 6대 서대문구의회 의원 출신인 윤유현 후보(57세)를 확정하고 기호 「나」번에 차승연 현 서울특별시 청년자문관(39세)과 나홍수 더불어민주당 재해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47세)이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자유한국당은 서대문가선거구 기호 「가」번에 임종간 전 4대 서대문구의회 의원(72세)을, 기호 「나」번에 현 서대문구의원인 이진삼 의원(58세)을 확정했다.
서대문 나선거구에는 최원석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협회 이사(54세)를 단수공천하고, 서대문 다선거구에는 현 서대문구의원인 이경선 의원(50세)을, 라 선거구에는 서대문구의회 4선의원이자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홍길식 의원(59세)을 단수공천해 5선에 도전하게 된다. 마 선거구에는 현 서대문구의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선경 의원(71세)을 단수공천했다.
바른미래당은 서대문가선거구에 주이삭 바른미래당 중앙당 당직자(30세)와 류정오 전 서대문구의회 5대 의원(65세)이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짓게 된다.
나 선거구에는 자유한국당은 현역 의원으로 활동했던 이기수 의원(64세)이 공천에서 배제되자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겨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다 선거구에는 알타이엠엔씨(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현찬 씨(66세)를 단수공천했으며 라 선거구에는 서대문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현 황춘하 구의원(52세)을 단독 후보로 확정했다.
서대문마선거구 역시 현 서대문구의회 김용일 재정건설위원장(61세)을 단수공천했다.
그 외 정당 후보로는 서대문가선거구에 민중당의 서대문구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희진 씨(42세)가 기초의원으로 출마하고, 서대문 마선거구에는 현 정의당의 임한솔 서대문구 지역위원장(37세)이 단독 출마해 주민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무소속 후보로는 홍제1·2동을 선거구로 하는 서대문 다 선거구에 김득희 여성 후보(42세)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5월 1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득희 씨는 아동 노인복지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투키스 아동연구소& 부모사랑셈터대표로 활동중이다.
<옥현영 기자>